보도자료

센스타임 66편의 논문 CVPR에 입선, 혁신적 성과로 업계 응용의 난제를 공략하다

2021-06-20

(2021년 6월 20일, 베이징)미국 동부 시간 6월 19일-25일, 전세계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분야의 정상급 국제 대회인 CVPR 2021(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즉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이 다시 한 번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66편의 입선 논문을 자랑하는 센스타임과 공동 실험실이 뛰어난 성적으로 이번 CVPR의 선두를 달리면서, 중국의 원천 기술은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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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VPR의 논문 채택률은 23.7%로, 작년(22.1% 정도)에 비해 약간 높아졌지만, 경쟁은 여전히 치열했다. 원천 기술 혁신에 대한 부단한 정진 및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의 지원에 힘입어, 2016년 이래 센스타임과 공동 실험실 CVPR 채택 논문은 총 300편 가까이 되며, 세계적으로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외에, 센스타임은 기반 기술 연구 성과를 고부가가치의 특허 출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면서 고효율적인 특허 보호망을 구축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연속 6년 특허 출원은 배가 되었으며, 누적 국제 특허 자산은 총 7500+ 건으로, 20+개의 국가/지역에 널리 배포되었으며, 그 중에 등록 특허는 1200+건이고, 발명 특허 자산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0%가 넘는다.


논문 외에, 매년의 챌린지 역시 CVPR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NTIRE (New Trends in Image Restoration and Enhancement, 즉 이미지 복원과 개선의 새로운 추세)는 이미지 동영상 복원과 화질 개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세계 대회이자, 산업계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이다. 센스타임-난양이공대학교 공동 실험실(S-Lab)팀은 동영상 초해상도, 중도 압축 동영상 품질 개선(고정 계량화 파라미터, 충실도)과 고도 압축 동영상 품질 개선(고정 비트율, 충실도) 경기를 포함하여, 단번에 CVPR 2021 NTIRE 영상 부문 챌린지 3관왕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 이미 5회나 성공적으로 개최된 ActivityNet 챌린지는 동영상 행위 이해 분야에서 데이터의 규모가 가장 방대하고,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기술 시합으로서, 센스타임 연구원팀은 CVPR 2021 ActivityNet 시계열 동작 탐지 과제 약 지도 학습 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했다.


이번 CVPR에서 OpenMMLab이 주최한 CVPR Tutorial《OpenMMLab:오픈소스의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플랫폼》도 상당한 관심과 호평을 받았는데, 스티븐 호킹의 학생을 포함해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 Alan Yuille, 센스타임 공동 창시자, 홍콩중문대학교-센스타임 공동 실험실 주임 린다화(林達華) 교수, NTU S-Lab 부주임 겸 MMLab@NTU 주임 뤼젠친(吕健勤) 교수 등 여러 대가들이 참석하여 OpenMMLab의 도움 하에 어떻게 AI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지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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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기술의 연결    혁신적인 성과로 업계 응용의 난제를 공략하다

센스타임과 공동 실험실 66편의 CVPR 입선 논문은 각 분야 최첨단 기초 연구의 돌파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업계 응용의 난제도 공략하였다.


예를 들어 최고 논문 후보 명단에 오른 논문인 《NeuralRecon: Real-Time Coherent 3D Reconstruction From Monocular Video》는 신경망의 싱글렌즈 실시간 시나리오 3차원 재구성 시스템을 최초로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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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고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깊이 센서(예를 들어 LiDAR)가 필요 없이, 일반 스마트폰이면 3차원 재구성 능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SenseMARS 화성 혼합 증강 현실 플랫폼의 핵심 알고리즘 모듈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대량의 사진 저장 시나리오 하의 이미지 압축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 주행 라이다 모델 훈련 시 알고리즘의 새로운 시나리오 적응 문제, 스마트 시티 롱테일 데이터 분포 하의 목표 탐지 성능 문제를 큰 폭으로 줄였다…… 센스타임의 이번 CVPR 입선 논문 덕에 이들 문제점에 대한 활용이 확실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SenseCore AI 대형 디바이스-기술 돌파구,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다

 “센스타임이 인공지능 기술과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연결하는 것은 새로 발생되는 학술 문제 해결에 비옥한 토양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센스타임의 공동 창시자이자 홍콩 중문대학-센스타임 공동 실험실 주임인 린다화(林達華)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성공적인 안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 중에 기술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과 기술 탐구에 대한 센스타임의 열정과 투자는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과거 몇 년 동안, 센스타임은 끊임없이 가장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인재 육성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으며, 이들이 연구와 탐구 작업을 잘 수행하도록 이끌어왔다. 이와 동시에 과거 몇 년 동안, 센스타임은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AI 기술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중요한 기반이 되는 지지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기술의 돌파구라는 각도에서 보면,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는 인공지능의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핵심적인 연산 지원을 제공한 것이다. 또한 연구 개발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툴과 기술 요소를 제공하여 연구원이 빠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새로운 여러 가지 방법을 빠르게 실험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혁신 기술에 대한 탄생, 세대교체와 발전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다양한 시나리오 문제점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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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AI 대형 디바이스 등 AI 인프라의 구축에 따라, 전체 생태계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전체 AI 인재의 기틀을 더욱 넓혀 AI 산업의 성공적이고 확실한 안착을 진일보하게 추진할 것이다. 기술 돌파구의 각도에서 보든, 인재와 생태계 교육의 각도에서 보든, AI 대형 디바이스는 분명 장기적인 전략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