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실-가상이 결합된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 전세계 인공지능 박람회에서 모습을 드러내

2021-12-22

“디지털 인공지능의 조화, 미래를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한 2021 전세계 인공지능 제품 응용 박람회(이하 “인공지능 박람회”라고 약칭함)가 어제 쑤저우(蘇州)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인 센스타임 SenseTime은 연속 3회 뜨거운 관심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를 중점으로 하여 AI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을 실현하며 현실-가상이 결합된 더욱 멋진 생활 체험을 선사하였다. 또한 사회 생산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비전과 일련의 응용 성과도 전시하였다. 박람회에서, 영광스럽게도 센스타임은 올해의 “중국 인공지능 10대 혁신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더 나아가 센스타임 부총재, 연구원 부원장 장샤오팅(張少霆)은 올해의 “중국 인공지능 10대 풍운아”라고 평가되었으며, 센스타임 SenseCare® 스마트 진료 플랫폼은 “인공지능 박람회 제품 금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 세 가지 영예롭고 권위 있는 상은 원천 AI 기술의 혁신적 가치와 AI+ 산업 융합에서 센스타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충분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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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박람회 기간에, 장샤오팅은 특별 초청 게스트로서 주요 포럼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였는데, 그는 “AI 대형 디바이스는 원천 기술과 AI 인프라 분야에서 센스타임이 다년간 축적해 온 성과를 농축한 것이자, 미래 산업 추세에 대한 센스타임의 전위적 판단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은 우리가 세계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지하고 바꾸도록 촉진할 것이며, 혁신적인 인터랙티브를 통해 새로운 응용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더욱 높은 효율성으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여, AI 기술이 비즈니스 활동, 도시 발전, 교통 트립, 의료 건강, 소셜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업계에 더욱 확실하게 서비스하도록 할 것이라고 여깁니다”라고 밝혔다.

 

센스타임이 전위적으로 만든 신형 AI 인프라로서,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을 위해 강력한 알고리즘과 연산 기초를 제공하였다. 센스타임 전시장 중심에 있는 커브드 스크린은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가 고효율, 자동화, 집약화의 방식으로 고품질 AI 알고리즘을 양산하고, AI 기술의 규모화 응용을 촉진함으로써, 전면적으로 현실 세계의 공간 데이터화, 요소 구조화, 프로세스 인터랙티브화 진행과정을 가속화하고, 현실 세계에서 가상 세계로의 투영 및 현실 세계를 향한 가상 세계 원소의 투영을 구현하며, 최종적으로 현실-가상 세계의 차원의 벽을 타파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이것은 메타버스의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체험의 문을 활짝 열어 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의 디지털화 전환도 추진하고, 생산력의 부단한 발전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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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현재 과학기술 업계의 최첨단 분야 중 하나로서,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 세계, AR(증강 현실)과 VR(가상 현실)의 융합을 보여주었다. 센스타임 현장에 전시된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은 바로 그 원천기술이 만든 메타버스 기술의 권한 부여 플랫폼이다.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에 의존해, SenseMARS 플랫폼은 여러 가지 메타버스 구축의 핵심 AI+AR 기술을 가지고, 현실 세계의 디지털 트윈을 창조하며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대응, 정합을 형성하고, 현실-가상 2개의 세계가 서로 교차하고, 서로 영향을 끼치도록 하여, 진정한 현실-가상의 융합을 구현할 수 있다.  

 

메타버스가 생활에 가져오는 현실-가상이 서로 통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은 센스타임 전시 구역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중, 센스타임이 올해 세계 인공지능 대회에서 처음 발표한 SenseAuto AR-Robobus 줴잉(絶影) 자율 주행 AR로보버스는 전시장 전체를 경탄하게 했는데, 이것은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과 AR을 크로스오버로 응용하며, 차창을 스크린으로 바꾸어 현실-가상이 융합된 절경을 통해 시공을 넘어선 것처럼 승객이 미래 도시의 산업 발전과 스마트한 생활을 체험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 덕에, SenseAuto 줴잉 스마트 자동차 플랫폼은 차량, 도로, 클라우드가 서로 연결된 유기적인 전체가 되도록 하여, 더욱 고효율적이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스마트 자동차를 만든다. 이에 대해, 체리(Chery)의 제투어(Jetour) 연구개발 부장 왕훙위(王紅餘)는 “AI는 차동차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재형상화, 제품 개발 효율의 최적화, 디지털화 교통 구현 방법의 모색, 경제적 효율과 노동 생산성 향상 및 혁신적 트립 서비스 창조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센스타임 줴잉이 여러 혁신적인 AI 기술과 스마트 자동차를 결합하여, 스마트 차량을 진정한 스마트 단말로 바꾸고, AI 기술을 보급형 기술로 바꾸며, 트립을 위해 더욱 확실하게 서비스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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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업계의 요구에 호응하여, 센스타임은 AI를 통해 디지털화의 모델 전환을 일궈내고, 생산력의 혁신을 촉진하고자 힘쓰고 있다. 예를 들어 의료 건강 분야에서, 센스타임 SenseCare® 스마트 진료 플랫폼은 심장관상동맥, 간, 정형외과와 병리학 등 서로 다른 부위와 질병을 커버하는 다양한 AI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 전시하였으며, 또한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의 지지 하에 임상 기능 모듈의 형식으로 유연하게 확대할 수 있고, 의사가 디지털화된 작업 흐름 중에서 고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방안과 재활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 준다. 중화의학회 방사선지회 사무국장, 베이징(北京)대학교 런민(人民)병원장 보좌 겸 방사선학과 주임인 훙난(紅楠)은 “센스타임은 앞선 인공지능 기업으로서, 의료 분야에서도 매우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센스타임 스마트 헬스의 SenseCare® 흉부 CT 스마트 임상시스템과 SenseCare® 심장 관상동맥 스마트 임상 솔루션은 당 병원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었으며, 알고리즘 성능과 제품 설계에 있어서 모두 일선 의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이 외에 함께 선보인 것으로는 센스타임 포토메트릭 스테레오 OCR 올인원 기기가 있다. 공정 기술 제어에 대한 반도체 업계의 까다로운 요구에 맞추어, 본 제품은 센스타임의 원천 기술인 AI 알고리즘을 통해 서로 다른 공정 하의 Wafer ID에 대해 식별과 판독을 진행하고 생산라인 자동화와 디지털화 수준을 효과적으로 높이며, 스마트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 

 

현실-가상 융합의 발전 이념을 중심으로, 센스타임은 각 업계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인터랙티브 툴과 생산성 툴을 창조하고, 체험을 혁신하며, 효과를 높이고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박람회 무대를 빌어, 센스타임은 사업의 견인차로서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의 에너지를 한층 더 발휘하고, 업/다운스트림 산업, 정부, 학계의 기구 등 각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AI 생태계의 새로운 국면을 창조하며, 스마트 비즈니스, 스마트 시티, 스마트 라이프와 스마트 자동차 분야에서 AI 기술의 규모화 응용을 추진하며, 더욱 많은 비즈니스 가치의 폐쇄 루프를 타파하고, 디지털화 역량을 사용해 스마트한 미래를 열어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