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타임 SenseAuto 줴잉(絶影), 스마트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다

2021년 7월 10일, 상하이(上海)——2021 WAIC 세계 인공지능 대회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인 센스타임은 스마트 자동차 솔루션의 독립적인 신규 브랜드 SenseAuto 줴잉을 발표하고, 완벽한 레이아웃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화 수요가 부단히 높아지고, 스마트 트립 서비스 수요층이 끝없이 생겨나는 오늘날, 센스타임 스마트 자동차 비즈니스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천 AI 기술을 누적하고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를 버팀목으로 하고, SenseAuto Empower 권한 부여 엔진을 받침대로 하여, SenseAuto Pilot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SenseAuto Cabin 스마트 캐빈 솔루션 및 SenseAuto Connect 로드 클라우드 인지 플랫폼 3대 솔루션이 공동으로 구축하는 풀 스택 체계를 형성하였는데, 이는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새로운 국면을 조성하고, “스마트한 차”와 “스마트한 도로”의 구현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V2X 시나리오의 혁신과 응용에 권한을 부여할 것이다.

줴잉은 삼국시대 조조의 천리마로서, 그림자가 생길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매우 빠르다. 센스타임 SenseAuto가 “줴잉”을 이름으로 한 것은 센스타임이 중국의 원천 기술인 스마트 자동차 기술과 브랜드를 만들어, 스마트 자동차가 더욱 고효율적이고, 더욱 안전하며 사람을 편한하게 하도록 힘쓰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줴잉은 센스타임의 탁월한 영상 감지에 비유되기도 한다. 동시에 줴잉은 차량, 사람, 도시를 무형으로 연결하여 생태계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스마트 자동차가 각 업계에 서비스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도 의미한다.

센스타임의 공동 창시자, 모바일 스마트 사업그룹 총재, 연구원장인 왕샤오강(王曉剛)은 “센스타임 SenseAuto 줴잉은 차량 탑재 장치 감지 데이터의 가치를 확실하게 발굴하고, 스마트 자동차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스타임 스마트 산업 생태계를 구현할 것입니다. 미래의 스마트 자동차는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며, 줴잉도 개인 생활과 도시에 새로운 체험과 서비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표준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권한 부여를 개방할 것이고’, 20여 년 동안 누적해 온 AI의 핵심 기술을 협력 파트너에게 부여할 것이고,‘능력의 공동 함양’을 통해 혁신적인 원가 절감, 연구개발 주기 단축, 다양한 수요 연결로 단말 소비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 체험을 선사하고, 자동차 산업과 생태계의 공생공영을 구현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감지 기술은 줴잉의 3대 제품 체계를 견인하면서 “똑똑한 차”로 “스마트 도로”를 달리게 한다.

감지 기술은 자동차 스마트화 운영 전체 체인 중 선수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센스타임 SenseAuto 줴잉은 센스타임 원천 기술이 리드하는 AI 감지 기술을 핵심 구동력으로 하여, 스마트 자동차 산업이 단일 차량의 스마트화에서 차와 도로가 협력하는 스마트 발전으로 확장되도록 만든다. 자동차 업체 및 직접 공급자에 호응하여, 센스타임은 SenseAuto Pilot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통해 서로 다른 센서에 기반한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공급하고, L2+레벨에서 L4 레벨까지 자율 주행의 혁신과 성공적인 안착을 가속화하고 있다. SenseAuto Cabin 스마트 캐빈 솔루션을 통해 사람과 차량의 상호작용이 피동에서 능동으로 진화하여, 캐빈이 “스마트한 생활 공간”이 되도록 하고, SenseAuto Connect로드 클라우드 인지 플랫폼을 통해 “차량/도로/클라우드의 일체화” 관리를 구현하여, 도시와 교통의 종합적인 관리 효율을 끌어올린다.

센스타임 SenseAuto Pilot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은 도로 전체 시나리오의 시각 인지 능력, 라이다 인지 기술 및 멀티 모달 기반 목표 의도 예측 기술을 보유하며, 스마트 드라이빙 인지 기술의 경계를 타파하고, 차량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경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보조한다. 전방 시각 인지 솔루션은 200m 앞의 유효한 탐지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자동 긴급 제동, 차로 유지 보조, 듀얼 알람 기능을 지원하고, 근거리 행인/비동력차량의 횡단 등 복잡한 시나리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 드라이브 파일럿 솔루션은 고속도로 시나리오 하의 차로 유지, 자동 차로 변경 추월, 내비게이션 자동 차로 변경, 회전 교차로 자동 진출입, 회전 교차로 통행 등 여러 가지 L2+ 레벨의 고급 운전 보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도시 상황 시나리오의 응용을 확장할 수 있다. 라이다 인지 솔루션은 센스타임 라이다 고정밀도 3D 감지 기술을 탑재하고, 복잡한 날씨와 환경에서의 스마트 드라이빙을 위해 정확하고 믿을만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센스타임 SenseAuto Cabin 스마트 캐빈 솔루션은 간편하고 안전하며 차별화된 전체 시나리오 스마트 캐빈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주력한다. 스마트 출입 기능은 차주에게 빠른 “안면 인식 차 문 열기” 체험을 선사한다.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 신분에 따라 좌석, 후시경 등의 조절을 동시에 완료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운전 상태도 감지하여, 피로, 주의 분산 및 위험 행위에 대해 경고할 수도 있으며, 운전자가 주시하는 구역과 시선의 방향에 따라 안전한 비접촉식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탑승자의 수요에 따라, 나이, 성별 등 속성에 기반한 여러 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혁신적인 아동 감지 기능은 운전자와 탑승자가 차를 떠난 후에 아동이 혼자 차 안에 남겨진 것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알려서 가족의 안전을 전방위적으로 지켜준다.

센스타임 SenseAuto Connect 줴잉 로드 클라우드 인지 플랫폼은 “차량-도로-클라우드”의 정보를 통해 이들이 유기적인 전체를 이루도록 한다. 스마트 노변 감지 솔루션은 라이다, 밀리미터파 레이더 등 기초 감지 장비를 기반으로, 노변 인프라 홀로그램 감지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센스타임 스마트 차량 인프라 협력 클라우드 제어 플랫폼은 클라우드와 에지 컴퓨팅을 통해 “차량-도로-클라우드 일체화”의 협력 제어, 분석 결정 플랫폼을 제작하며, 차량, 도로 정보 융합 처리, 분석에 대해, “차량-도로-클라우드 일체화”의 자율 주행과 교통 의사결정 및 제어를 구현하고 교통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센스타임은 줴잉 로드 클라우드 인지 플랫폼을 중추로 하여,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를 스마트 교통, 스마트 비즈니스, 스마트 문화관광 등 서로 다른 업계에 연결하며, 여러 가지 V2X 시나리오의 응용에 권한을 부여하고 업계 효율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체험에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다.

줴잉 권한부여 엔진 구축, “종적/횡적으로”, 스마트 자동차 업계의 혁신적인 기반을 만든다

이번 대회 기간에, 센스타임은 전위적으로 만든 신형 인공지능 인프라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를 확실하게 선보였으며, 연산, 알고리즘과 플랫폼 사이의 연결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생산 요소의 원가를 대폭 절감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한 층 더 앞당겼다. 스마트 자동차 업계에서 갈수록 커지는 맞춤형 개발 및 규모화 응용의 수요에 맞추어, 센스타임은 다년 간 축적된 원천 AI 기술과 탄탄한 엔지니어링 능력으로,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의 막강한 연산력과 전체 시스템의 툴 체인 작용에 힘입어 혁신적인 SenseAuto Empower권한 부여 엔진을 만들고, 스마트 자동차 업계의 혁신적인 기반을 마련하였다. 권한부여 엔진은 횡적으로 개방형 인지 플랫폼을 만들고 종적으로는 풀 스택 개발 능력을 제공하며, 센스타임 자체 사업 발전을 지원함과 동시에 협력 파트너가 고효율, 저비용으로 스마트 자동차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센스타임 SenseAuto Empower 권한부여 엔진의 개방형 인지 플랫폼은 센스타임의 앞선 범용 시각 인지 능력을 자랑한다. 스마트 드라이빙 시나리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교통 참가자와 도로 정보 및 도로 표지, 공사 구역 라바콘, 특장차 및 각종 장애물 등 롱테일 시나리오 요소 인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또한 비, 눈, 안개 등의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 캐빈 시나리오에서, 잡물, 애완동물, 안전벨트, 카시트 등의 롱테일 요소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개방형 인지 플랫폼을 활용하여, 협력 파트너는 여러 업종에 걸친 멀티 모달 데이터 응용을 가속화하여 더욱 많은 극단적이고 세분화된 시나리오의 도전에 당당하게 맞설 수도 있다.

센스타임 SenseAuto Empower 권한부여 엔진은 각 레벨별 스마트 자동차 기능 응용의 개발 검증 주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플러그형 센서 통합 모듈을 통해, 협력 파트너는 카메라, 밀리미터파 레이더, 라이다 등의 서로 다른 센서를 포함하는 통합 인지 솔루션을 유연하게 맞춤 제작하여 서로 다른 비용 및 정밀도의 수요에 대처하고, L2+ 레벨에서 L4 레벨까지 서로 다른 레벨의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또한 소프트/하드웨어 연구개발 플랫폼을 활용하여 승용차, 마이크로버스 등 여러 가지 차종을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다. 특히, 개방된 알고리즘 툴박스, 데이터 관리, 재충전과 시뮬레이션 테스트 시스템 등 툴체인은 “연구개발-테스트-최적화”의 고효율 폐쇄 루프를 만들고, 대형 주류 운영체제, SoC와 센서 플랫폼에 잘 적응하도록 힘을 보탠다. 센스타임은 ASPICE L2, ASIL B 등 국제 인증도 통과하였으며, 고성능, 고신뢰성, 고안정성을 겸비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의 지원 하에, 센스타임은 업계 권한부여 경험 우위를 살려, 스마트 자동차 분야에 더욱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선사하였다. 센스타임의 가상 주행 동반자는 이미 문화관광, 금융, 교육 등의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센스타임 AI 가상 인간 기술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용자를 위해 전용 이미지를 맞춤 제작하고, 실제 사람에 필적하는 동작과 언어로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사람과 차의 인터랙션을 위해 더욱 많은 감정 원소를 녹여낼 수 있다. 센스타임은 또 혁신적인 SenseAuto AR-Robobus 줴잉 자율 주행 AR 로보버스(이하 자율 주행 AR 로보버스라 칭함)도 만들었는데, 이 버스에서 승객은 L4 레벨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행 과정 중에 실시간 도로 모습에 대해 센스타임 AI+AR 기술이 공상과학 스타일화 처리를 한 후에 만들어 내는 미래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 센스타임 자율주행 AR 로보버스는 상하이(上海)엑스포파크에 있는 참가자에게 미래 도시의 산업 발전, 과학 기술 문화 등의 콘텐츠를 전시해 보였다. 자율주행과 안내 해설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로보버스는 앞으로 더욱 많은 문화관광 시나리오에 대규모로 활용될 것이다.

2016년, 센스타임 스마트 자동차 비즈니스는 일본에서 기인하였는데, 비전 AI 기술의 돌파구와 자율주행 발전이라는 거대한 청사진의 양방향 구동 하에, 핵심적인 기본기를 적극적이고 확실하게 다져나갔다. 또한, 풀 스택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빠르게 형성하며 인지와 응용의 폐쇄 루프의 능력을 연결하였다. 오늘날, SenseCore 센스타임 AI 대형 디바이스와 SenseAuto Empower 권한부여 엔진에 힘입어, 센스타임은 자동차 산업에서 스마트 기술의 대규모 활용을 더욱 가속화하였다. 이미 30개가 넘는 국내외 주요 파트너 및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총 2000만 대가 넘는 차량(라이프 사이클 이내)의 양산 프로젝트가 확정되었다. 향후, 센스타임은 업/다운스트림 생태계 협력 파트너와 공동으로 스마트 자동차의 미래의 길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차량을 포인트로 자동차와 스마트 시티의 협력적 혁신을 구현하며, 모든 업종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도록 하여 도시 경제 발전을 응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편안한 스마트 트립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