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SenseMARS 비즈니스 공간 메타버스 활성화,광저우 쇼핑몰에서 AR SHOW 선사

2021-12-22

올해 건국기념일 연휴 전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인 센스타임 SenseTime이 웨슈(越秀)그룹과 공동으로 만든 광저우(廣州) 상권 최초의 대형 AR 실경 애플리케이션 AR Show가 웨슈그룹 산하 광저우 제2대, 광저우 서부 최대인 쇼핑몰 웨후이청(悦匯城) 개업 1주년을 즈음해 정식 출시되었다. 센스타임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을 기반으로, AR Show는 현장 고객에게 현실과 가상이 서로 융합된 “메타버스” 쇼핑 체험을 선사하면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통계에 따르면, 웨후이청 기념 행사 기간에, AR Show는 광저우 웨후이청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어나는 데에 힘을 보탰으며, 고객 이동량 증가는 개업 시보다 많았고, 신규 회원 증가 수는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기념일 당일 AR Show 체험 연인원이 신규 회원 증가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4%나 되었다. 센스타임과 웨슈그룹의 연합은 AR 쇼핑의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AR 마케팅의 새로운 가치를 끌어올렸다.

 

메타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점점 더 많은 거물급 사업가들이 앞다퉈 비즈니스 공간 메타버스를 모색하기 시작하였고, 예상을 뛰어넘는 전환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 9월, 베이징(北京) 시단(西單)의 조이시티는 AR 스마트 쇼핑 가이드 블랙 기술을 출시하였으며, SenseMARS 플랫폼의 지지 하에 초현실적인 우주의 AR 경관, 간편한 몰입형의 AR 내비게이션을 만들면서, 할인 이벤트의 쇼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으며, 추석 이벤트 기간의 쿠폰 정산 비율은 무려 54%로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 올해 4월, 센스타임은 워프홀딩스 산하의 청두 IFS 국제금융센터가 당시 전 중국 최초의 전체 시나리오 도시 복합 단지 AR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주었고, 더욱이 내비게이션 시리즈 AR 상품권, 신제품 추천 등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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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식의 다원화에 따라, 쇼핑몰은 이미 “쇼핑”을 뛰어넘어, 여러 가지 업태가 모여 있는 복합 단지로 발전하였다. 소비자의 각종 수요를 전반적으로 충족시킴과 동시에, 쇼핑몰, 상업 및 도시 복합 단지 중의 여러 기능은 상업 지역의 경영에서 극복해야 할 많은 과제로 떠올랐으니, 차별화된 쇼핑과 관광 체험으로 어떻게 고객을 유인하는지, 효과적인 동선 설계와 장내 유도를 통해 어떻게 핫/콜드 스팟의 전환을 추진하는가는 여러 업태의 균형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 구현 가능 여부의 핵심이 되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로서, “메타버스”는 소매 업계를 위해 공간에 기반한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AI+AR 기술의 혁신과 구동 하에, “메타버스”는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새로 정의하였고, 창조해 낸 현실-가상 융합 공간 콘텐츠의 표현과 상호작용 방식은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브랜드 마케팅 효과에 도움을 주었다.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은 센스타임 원천 기술이 만든 메타버스 기술 권한부여 플랫폼으로서, 메타버스를 구동하는 여러 핵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케팅 콘텐츠와 공간 실경이 차원을 뛰어넘어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전체 비즈니스의 폐쇄 루프를 새로 개통한다.

 

이번에 센스타임은 빙설 세계를 주제로 하는 메타버스 시나리오를 웨슈그룹과 함께 만들었는데, 감각기관에 상당한 자극을 주는 공간 시각과 인터랙션 체험을 사용해 전체 쇼핑몰을 안에서부터 밖으로까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소비자가 신기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최첨단 과학 기술과 쇼핑 시나리오가 융합된 몰입형 소비 여행을 맛보도록 하였다. 소비자는 서문, 북문에서든 아니면 남문에서 들어오든 언제든지 서로 다른 AR 절경을 볼 수 있으니, 야외에서 공중을 선회하는 거대한 아이스 드래곤, 실내 좁은 복도에서 사람들을 환영하는 귀여운 동물 얼음 조각이나 수정 고래에서부터, 중정 버터플라이 댄스 광장의 장관을 이루는 빙설 보루에 이르기까지, 전체 시나리오를 관통하는 초현실적인 가상–현실 융합 시각 경관은 마치 “황홀한 절경” 속을 유람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신구 고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차별화된 체험으로 독특한 고객 유인 효과를 거두고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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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도착한 후에, 다양한 AR 공간의 인터랙션은 효과적인 모객과 핫/콜드 스팟의 흐름을 유도하고, 각종 마케팅 놀이 방법을 곁들여 상점 앞까지 소비자를 안내하고 전환을 완료한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각 정해진 장소에 나타나는 AR 럭키머니 비는 럭키머니 쟁탈전에 해당하는“창훙바오”라는 전통적인 놀이 방법으로부터 돌파구를 찾고, 가상 럭키머니가 실제 공간에서 떨어지는 시각적인 신선함은 모객 효과를 극대화한다. AR 방문 인증 그림 모으기 이벤트는 모든 가상 카드를 실제의 공간에 숨겨, 특정 지점에 도착해야만 상품을 수집하고 “소환”할 수 있는 것인데, 마치 보물찾기처럼 소비자의 탐색 욕구와 적극성을 자극해, 소비자의 쇼핑 관광 동선을 간접적으로 유도하며, 콜드/핫 스폿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소비자가 AR 내비게이션을 통해 해당 점포 문 앞에 도착하면 AR 광고판이 나타나 점포의 핵심 정보와 할인 이벤트를 표시하기도 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대형 스크린에 비해 브랜드 노출 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으면서도 고객의 호감도를 높여 더 많은 고객을 더욱 효과적으로 상점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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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에 내장된 3500여 개의 AI 모델 덕에, AR Show는 소비자에게 전 과정의 우수한 사용 체험을 선사한다. 도시급의 대형 고정밀도 3차원 디지털화 공간 구축, 전체 필드 센티미터급 클라우드 협력 공간 위치추적, 크로스 플랫폼의 단말 공간 인지 컴퓨팅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AR 특수효과가 고도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보장하여, 소비자가 어떤 자세를 취하든 이탈이나 끊김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APP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그저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메타버스 체험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미니 프로그램 외에,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은 Android/iOS/Web 등 여러 시스템 플랫폼도 지원하며,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에서 “메타버스”의 응용 문턱을 낮추었다.

 

고객 유치, 모객, 개인 손님, 콜드/핫 스폿 전환에서부터 매장 전환에 이르기까지, 센스타임과 웨슈그룹의 협력은 쇼핑몰의 공간 마케팅 가치를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비즈니스의 폐쇄 루프를 통하게 하였으며, 또한 비즈니스 마케팅에 대한 AI +AR의 권한 부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센스타임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되었다. AI +AR 기술로 소매 업계의 모델 전환 업그레이드를 추진함으로써, SenseMARS 플랫폼은 2021 SABRE Awards(아시아태평양) 디지털 마케팅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파 매체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SABRE Awards는 브랜드 마케팅, 인터랙션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창의적인 기구를 표창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현재, 센스타임 SenseMARS 화성 혼합 현실 플랫폼과 SenseME 수성 스마트 모바일 단말 플랫폼은 4억5천만 개가 넘는 스마트폰과 200개가 넘는 핸드폰 앱에 권한을 부여하고 메타버스 최대의 권한부여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다. 더욱 많은 협력 파트너와 손을 잡음으로써, 센스타임은 어디에나 있는 메타버스 입구를 만들며, “메타버스”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콘텐츠 표현을 최적화하고, 잠재적인 이동량을 활성화하며,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초점을 두고 공간 상호작용에 기반한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에 센스타임은 메타버스의 상업적 가치를 검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소매 업계의 마케팅 모색을 위해서도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여, 그것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더욱 훌륭한 공간이자 매체가 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