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프랑스 세계 AI 칸 페스티벌서 AI 기술 선보여

2022-07-21

(프랑스 칸, 2022년 4월 21일)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AI 칸 페스티벌(The World AI Cannes Festival, 약칭 WAICF)’에서 가상-현실 결합,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의료와 같은 분야에서 AI 기술력과 혁신적 제품을 선보여 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축제인 프랑스 세계 AI 칸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이 방식으로 글로벌 AI 혁신 리더들이 모여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경제, 인류, 사회 문제를 함께 토론하는 자리이다.


센스타임 해외 비지니스 사장 Huang Jigong은 행사에서 기조연설 'AI가 인류의 진보를 이끌게 하라' 를 통해 AI가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개선할지를 심층 분석했다. "도시와 기업의 디지털화 수요가 진화하고 가상-현실 융합, 자율주행 등의 기술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 및 그에 따른 컴퓨팅 성능에 대한 시장 수요가 매우 강력합니다." 그는 "센스타임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경제·사회·인류를 발전시키는 원천 AI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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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해외 비지니스 사장 Huang Jigong (좌) 과 교류중인 글로벌 고객 )


센스타임은 범용 인공지능 인프라인 SenseCore를 기반으로 스마트 비즈니스, 스마트 시티, 스마트 라이프 및 스마트 자동차 4개 분야에서 비지니스 정착 및 발전을 이뤘다. 행사장에서 센스타임은 AI+AR, 자율주행, AI+시티, AI+의료, AI+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적용 사례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이 발검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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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R기술로 수중세계로 변신한 센스타임 전시공간)


또한 Huang Jigong 은 “이런 기술과 응용은 센스타임의 막강한 컴퓨팅 기능과 최고의 알고리즘 능력을 통합해 경제 및 사회생활의 많은 시나리오에서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이들 제품과 기술의 개발은  <지속가능한 발전, 인간 본위, 기술 제어> 라는 센스타임의 기술 윤리 개념을 엄격히 준수하여 사람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도구를 제공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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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행사 참가자)


Sullivan Report에 따르면 센스타임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이며 현재 센스타임은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