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알파 로메오 F1 팀 올렌과 파트너십 체결

2022-07-21

2022년 7월 1일 – 선도적인 글로벌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인 센스타임이 알파 로메오 F1 팀 올렌 (Alfa Romeo F1 Team ORLEN) 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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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기술은 레이싱 경주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최고의 딥 러닝 알고리즘의 사용은 최적의 경주 전략, 음성 녹음, 경주용 자동차 센서 데이터의 이상 감지, 경쟁자 및 경쟁자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하여 자동차 성능을 개선, 운전자의 의사 결정 과정을 극대화하고, 경주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인 센스타임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레이싱 데이터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자동차의 전반적인 성능에서 더 큰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센스타임과 알파 로메오 팀은 모두 혁신에 대한 열정과 탁월함을 추구하기 위해 기술의 경계를 넓히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술과 레이싱의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센스타임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Xu Li는 “센스타임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산업에 힘을 실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알파 로메오 F1 팀 올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발휘하여 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려 레이싱 산업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센스타임의 SenseAuto 기술과 F1의 브랜드를 결합하여 레이싱 경험을 혁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센스타임의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CEO인 George Huang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AI' 라는 우리의 비전을 향한 한 걸음입니다. 알파 로메오 F1 팀 올렌과의 파트너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EMEA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 추진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알파 로메오 F1 팀 올렌의 팀장인 프레드릭 바세르(Frédéric Vasseur)는 “인공지능은 기술 혁신의 최전선이며 레이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지대한 영향과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회사인 센스타임과의 협력은 우리가 기술 경쟁에서 더 많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