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센스타임, AI+AR 기술로 중국 송나라 걸작 재구성
2022-07-04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최근 혁신적AI+AR를 통해 중국 북송시대 3대 명작 중 하나인 '산천 여행기'의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다. LEE & LEE Communications의 승인을 받은 3,600개의 한정판 디지털 예술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북송의 멋진 산과 강이 살아있는 3D 메타버스 세계를 선사했다.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3대 보물'로 불리는 이 매혹적인 작품은 산과 강 같은 자연 경관을 특징으로 할 뿐만 아니라 깊은 생각과 무한한 상상력을 드러내는 초현실적 세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아트는 북송의 유명 화가 판콴(Fan Kuan)이 그린 3대 명화 중 하나를 재구성해 거대한 산의 윤곽을 그려내며 완벽하고 웅장한 장면을 연출했다.
센스타임의 독점적인 AI+AR 기술로 구동되는'산천 여행기'의 디지털 아트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는 메타버스에서 몰입형 경험을 통해 정교한 회화와 광활한 자연경관의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센스타임의AI 알고리즘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의 시각적 요소를 재현하고 AR 기술은 몰입 형 3D 배경을 생성하여 관객들에게 장엄한 풍경과 산의 웅장 함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LEE & LEE Communications 리한잉 회장은 "LEE & LEE Communications는 오래전부터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과 제휴하여 디지털 아트를 홍보하고 있다. 우리는 센스타임과 협력하여 대중이 역사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새로운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발전된 기술을 통해 멋진 디지털 예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센스타임은 SenseMAR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AI+AR 기술을 통해 지적재산권 메타버스의 생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 앞으로도 센스타임은 디지털 아트 분야로 기술력을 확장하고 인공 지능으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상호 연결을 발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