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AI+AR 기술로 중국 송나라 걸작 재구성

2022-08-28

2022-07-04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최근 혁신적AI+AR를 통해 중국 북송시대 3대 명작 하나인 '산천 여행기'의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다. LEE & LEE Communications의 승인을 받은 3,600개의 한정판 디지털 예술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북송의 멋진 산과 강이 살아있는 3D 메타버스 세계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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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 3 보물' 불리는 매혹적인 작품은 산과 같은 자연 경관을 특징으로 뿐만 아니라 깊은 생각과 무한한 상상력을 드러내는 초현실적 세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아트는 북송의 유명 화가 판콴(Fan Kuan) 그린 3 명화 하나를 재구성해 거대한 산의 윤곽을 그려내며 완벽하고 웅장한 장면을 연출했다.


센스타임의 독점적인 AI+AR 기술로 구동되는'산천 여행기' 디지털 아트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는 메타버스에서 몰입형 경험을 통해 정교한 회화와 광활한 자연경관의 디테일을 감상할 있다.

 

또한 센스타임의AI 알고리즘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의 시각적 요소를 재현하고 AR 기술은 몰입 3D 배경을 생성하여 관객들에게 장엄한 풍경과 산의 웅장 함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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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LEE Communications 리한잉 회장은 "LEE & LEE Communications 오래전부터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과 제휴하여 디지털 아트를 홍보하고 있다. 우리는 센스타임과 협력하여 대중이 역사를 재발견할 있도록 격려하고 새로운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움이 되는 발전된 기술을 통해 멋진 디지털 예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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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은 SenseMAR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AI+AR 기술을 통해 지적재산권 메타버스의 생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 앞으로도 센스타임은 디지털 아트 분야로 기술력을 확장하고 인공 지능으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상호 연결을 발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