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AY2 | 센스타임 Raccoon 3.0 출시 - AI 기반 오피스 에이전트

2025-12-16

우리가 기대해 온 AI는 이런 모습일까? 막연한 아이디어 하나만 던지면 완성된 하나의 해답을 돌려주는 AI 말이다.


하지만 현실의 AI는 대부분 ‘결과’ 대신 ‘초안’만 내놓고, ‘업무’가 아닌 ‘지시’만 이해하며, ‘워크플로우’가 아닌 ‘단일 기능’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12월16일 센스타임은 AI 오피스 인텔리전트 에이전트 ‘Raccoon 3.0’을 공식 출시했다. 


세 가지 핵심 도약을 통해 AI는 차가운 도구를 넘어 결과를 스스로 완주하는 ‘AI 오피스 파트너’로 진화한다.


1) 결과물의 도약: ‘초안 생성’에서 ‘완성물 제공’으로 Raccoon 3.0은 한 번의 클릭으로 고품질 PPT를 생성한다. ‘레이아웃 보조’를 넘어 자율 창작 단계로 진화했으며 클라우드·로컬 버전 모두에서 차트, 이미지, 텍스트 등 요소를 빠르게 편집할 수 있다.


2) 이해력의 도약: ‘지시 이해’에서 ‘업무 이해’로 장기 체인 추론(Long-Chain Reasoning) 역량을 탑재해 백만 단위 데이터 규모의 2차 처리를 지원하고 멀티모달·다중 소스 연관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3) 워크플로우의 도약: ‘단일 도구’에서 ‘업무 흐름 통합’으로 Raccoon 3.0은 플랫폼 간 업무를 연동 처리하며 모바일 환경까지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달성해 실무에 바로 쓰이는 생산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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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2년 동안 센스타임의 Raccoon은 300만+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1,500만+ 개인 사용자와 수천 개 기업 고객에게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기술을 과시하는 데모가 아닌, 실제 현장에 뿌리내려 진짜 문제를 해결한다’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왔다.


센스타임 이사회 의장 겸 CEO 쉬리(徐立)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Raccoon 3.0의 출시는 제품이 ‘쓸 수 있는 단계’를 넘어 ‘정말 쓰기 좋은 단계’로 도약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AI 네이티브 오피스’의 패러다임을 다시 정의하는 전환점입니다.”


Raccoon 3.0 체험하기: https://office.xiaohuanxiong.com/home


‘차가운 도구’에서 ‘업무 파트너’로, 세 가지 도약이 이끈 본질적 진화


"초안"에서 "최종 결과물"까지: 클릭 한 번으로 고품질 PPT 제작


텍스트와 표를 PPT로 바꾸는 과정에서 AI가 내놓는 결과물은 종종 미완성 초안에 그친다. 표현은 사용자 의도와 어긋나고 정리·레이아웃·디자인·논리 보강에 추가시간이 많이 소요돼 실사용까지는 늘 한 단계가 부족했다. Raccoon 3.0은 혁신적인 ‘멀티 모달 에이전트 창작 엔진’을 구축해 ‘레이아웃 보조’에서 ‘자율 창작’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제 전달되는 것은 ‘초안’이 아니라, 보고·토론에 즉시 활용 가능한 ‘완성본’이다.


PPT 생성 사례를 보면 Raccoon 3.0은 사용자의 파편화된 원자료에서 의도를 이해해 정리하고, 스토리 구조를 자동 설계한 뒤 개요·레이아웃·적합한 이미지·데이터 차트를 포함한 시각적으로 통일된 전문 결과물을 즉시 완성한다. 또한 한층 강화된 정보 처리 능력과 사람에 가까운 ‘기억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의 선호와 스타일을 학습·기억하며, 사용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를 계속 높인다.


‘지시’에서 ‘업무’로: 백만 단위 데이터도 초 단위 처리


현실에서 많은 AI 도구는 전문적이거나 고부가가치 업무 앞에서 쉽게 한계를 드러낸다. 


한 문장의 ‘지시‘는 이해하지만 사용자가 진정으로 완수하고자 하는 ’업무’는 파악하지 못한다. 


현실의 비즈니스는 극도로 복잡하다. 하나의 변화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방대한 멀티 모달 데이터가 얽혀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는 백만, 수천만, 나아가 억 단위까지 확대된다. AI가 실제 현장에 안착하려면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며, 복합적인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능력이 필수다. 


예를 들어 홍콩 Airbnb 숙소 운영 분석을 살펴보면 단순한 질의응답이 아니라 플랫폼 간 숙소 정보, 과거 숙박 요금 변동, 투숙객 리뷰의 의미 분석, 주변 인프라의 지리 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데이터 규모가 엑셀의 한계(1,048,576행)를 넘고 출처와 형식이 제각각 일 경우 기존 AI는 데이터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어 분석이 중단되거나 결과가 왜곡되기 쉽다. 그러나 데이터의 경계는 다시 정의되고 있다. 엑셀의 행 제한은 Raccoon의 분석 한계가 아니다. Raccoon은 수천만 규모의 기업 데이터베이스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기업 데이터의 프라이버시와 보안 또한 철저히 보장한다. Raccoon 3.0은 ‘Long-Chain Reasoning’ 역량을 도입하고 업계 최초로 백만 단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호한목표를 단계별 실행 계획으로 분해하고 명확한 논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순한 수치 나열이 아닌 깊이와 맥락 통찰을 갖춘 분석 보고서를 최종적으로 제공한다.


‘단일 기능’에서 ‘워크플로우’로 - Raccoon 3.0 모바일 출시 멀티 디바이스 연동


Raccoon 3.0은 단일 기능 중심의 한계를 넘어 산업 현장과 기업 업무 워크플로우 깊숙이 들어간다. 기업 데이터 보안을 전제로 강화 학습과 글로벌 메모리를 통해  기업의 프라이빗 데이터와 외부 정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업무 전 과정을 포괄하여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분석 정확도는 95%에 달하고 업무 분석 주기는 최대 90% 단축된다.


진정으로 쓰기 좋은 AI 도구는 디바이스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이번에 Raccoon 3.0 모바일 앱이 함께 출시되며 여러 기기 간 자연스러운 연속 사용 경험을 구현하여 마치 항상 대기 중인 포켓형 AI 비서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업무를 시작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PC로 이어서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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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oon 3.0의 도약 뒤에는 센스타임 SenseNova 대형 모델이 Agentic RL 분야에서 이룬 체계적 돌파가 있다.


SenseNova 대형 모델은 ‘Long-Chain Reasoning’ 역량을 갖춰 모호한 지시를 엄밀한 실행 단계로 분해하고 전 과정에서 논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자율 검증·오류 수정까지 수행한다. 또한‘사람에 가까운 기억 메커니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최적화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선호와 스타일을 기억해 사용할수록 더 똑똑해진다. PPT 제작에서는 내용 이해부터 템플릿 스타일 적합,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클릭으로 자율 완성한다. 사용자의 미적 취향에 맞춰 다차원 기준으로 결과물의 완성도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아울러 ‘내외부를 아우르는 데이터 인사이트’로 기업 내부 문서와 외부 산업 정보를 동시에 소화해 깊이 있고 선제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파일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끈다


교육 분야는 Raccoon의 가장 큰 산업 적용 영역이다. 


센스타임은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공동 구축을 특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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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센스타임은 저장대학교 도서관에 Raccoon 3.0 교육 버전을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교수·학생 사용자를 포괄하고 대학과 함께 ‘업무 중심’의 AI 활용 습관을 구축해 차세대 인재가 출발점부터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기업 오피스에서 교육 현장까지 소규모 업무에서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Raccoon은 지금 ‘생산성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Raccoon 총괄 자안야(贾安亚)는 이렇게 말한다. “미래의 워크플로우는 더 이상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규정하지 않습니다. ‘업무’ 그 자체가 흐름을 구동합니다. 진정한 AI 네이티브 오피스란, AI를 기존 프로세스에 플러그인처럼 끼워 넣는 것이 아니라 ‘AI가 업무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핵심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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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Raccoon은 국산 AI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모델부터 하드웨어까지 전 체인 국산화 적응을 완료했으며 국내 선도 칩 제조사 및 국산 운영체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태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에는 국산 AI PC, AI Box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엣지·엔드 시나리오에 적용할 계획이다.


센스타임 Raccoon은 새로운 워크플로우의 핵심 기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중국 최초의 ‘AI 네이티브’ 오피스 인프라로서 다음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