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0시간을 넘어선 만남, 남미 파트너들이 찾은 중국식 혁신의 비밀

2026-01-22

황금빛 가을이 무르익은 10월, 센스타임 본사는 남미 지역의 150번째 고객의 방문을 맞이했다. 

올해 들어 남미 방문객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유니레버,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의 남미 지역 책임자들은 물론 콜롬비아 국영 석유회사, Simpar, Arcor 등 현지 대표 기업의 창업자와 최고경영진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과연 어떤 신념이 이들 고위 경영진으로 하여금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지구 반 바퀴를 가로질러 평균 70시간의비행 끝에 중국을 찾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떤 성과와 통찰을 안고 돌아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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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글로벌 주요 고객 담당 이사인 찰스와 그의 남미 친구들)


뜨거운 주목을 받는 Chinovation

Chinovation은 Chinese-style Innovation(중국식 혁신)의 합성어로 2011년 서구 학술 논문에서 처음 등장했다. 초기 ‘중국식혁신’에 대한 연구는 주로 저비용 혁신과 고객 경험 중심 혁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년간 중국 기술이 연이어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중국식 혁신’에 대한 관심은 점차 하드코어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CAN, 한국 중앙일보 등 해외 주요 언론의 심층 보도와 400여 개 해외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점점 더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큰 호기심을 안고 센스타임을 찾고 있다. 그들은 이른바 ‘비전 AI 9연속 1위’의 이면에 숨겨진혁신의 ‘코드’를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

AI로 밝히는 ‘안전이 주는 행복’

스마트 시티 분야를 가장 먼저 개척한 선도 기업으로서 SenseFoundry Vison AI 플랫폼은 장기간 축적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 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AI 혁신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재난·안전 대응, 도시 관리 등 공공안전 영역에서 시스템 단위의 돌파를 이루며 센스타임은 중국 컴퓨터 비전 시장에서 22.8%의 점유율로 9년 연속 1위를기록했다. 이는 풍부한 실전 시나리오와 현장 경험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또한 센스타임의 Vison AI 프로젝트는 지난해국가 부처 과학기술 1등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센스타임은 AI를 ‘쓸 수 있는 기술’에서 ‘정말 잘 쓰이는 기술’로 진화시키며 스마트 시티를 위한 견고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치안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남미 고객들에게 SenseFoundry플랫폼이 보여준 초대규모 병렬 분석, 초고속 응답, 초고정밀 인식성능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들은 이 순간 ‘안전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했고, 남미 스마트 시티에서 비전 AI가 지닌 거대한 가능성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개념’에서 ‘신념’으로, 실력이 만든 팬덤

센스타임 AI 체험관의 수많은 전시 중, 남미 방문객들의 발길을 가장 오래 붙잡은 곳은 디지털 휴먼과 로봇 전시 존이었다. “정말 사람이 아닌 건가요?” 아르헨티나에서 온 한 임원은 센스타임 SenseNova 멀티모달 대형 모델이 지원하는디지털 휴먼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 뒤, 대화의 논리적 완성도는 물론 미세한 표정 표현까지 실제 사람과 구분하기어려울 정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콜롬비아 유통 파트너는 센스타임 리테일 로봇 앞에서 여러 차례‘약점 테스트’를 시도한 끝에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센스로봇(SenseRobot) AI 체스 로봇 전시대에서는 체스를 즐기는브라질의 한 기술 전문가가 로봇과 직접 대국을 펼쳤다. 그는 대결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이 가격이라니… 이제야 알겠네요. AI는 정말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될 수 있겠군요.”

공동 창출로 확장되는 파트너십

센스타임팀은 남미 고객들에게 다국가·다산업을 아우르는 대표적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센스타임은 샤오미, 니오, 소니, LG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 AI 기술을 제공해왔을 뿐 아니라, 태국 원 방콕 복합 상업 단지, 홍콩 국제공항 등에도AI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또한 중국 화동 지역의 한 도시에 전 세계 동종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며 운영을 고도화했다. 이러한 공동 혁신 모델은 남미 방문객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신뢰 그리고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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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아시아 태평양 전략 이사인 벨라가 "공동 창조" 모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혁신에는 국경이 없다

센스타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 시쥔(史军)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해외 고객의 급증은 ‘중국식 혁신’이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센스타임의 해외 성장은 그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과를 전 세계 파트너들과 기꺼이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