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하이박물관 AI 어시스턴트 공개… 센스타임, 문화 관람의 새 기준 제시

2026-01-22

부지 면적 4만 6천㎡, 건축 면적 12만 3천㎡, 약 20개의 전시관을 갖춘 상하이 푸둥신구에 위치한 상하이박물관 동관은완성도 높은 전시 체계와 명확한 동선, 풍부한 사료와 생동감 있는 서사로 중국 고대 미술의 발전사를 한눈에 보여주는많은 이들에게 ‘보물 같은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과거 전시 관람에는 적잖은 불편함이 따랐다. 청동기전시관으로 바로 가고 싶었지만 층을 오가다 길을 헤매고, 대극정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30분 넘게 줄을 서야 했으며힘들게 전시 진열장을 찾아도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제는 달라졌다! 

최근 상하이박물관 동관(이하 ‘상보 동관’)은 센스타임과 협력해 AI 관람객 흐름 지능형 허브와 AR+AI 내비게이션 플랫폼을 전면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수만㎡에 달하는 박물관의 공공 공간 전반을 포괄한다. 관람객은 스마트폰만 열면AR 실감 내비게이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박물관 운영진은 각 전시관의 실시간 관람객 흐름 데이터를 확인하며 현장 관리와 동선 조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처럼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축은 ‘AR+AI 융합 모델’이 문화 공간의 운영과 서비스 혁신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는 상하이박물관의 ‘스마트 3M 체계’ (스마트 보호 AIM, 스마트 관리 BIM, 스마트 서비스 CIM)의핵심 응용 사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수만㎡ 규모의 박물관, AI는 어떻게 해법을 제시했을까?

대형·복합 구조의 문화 시설에서는 관람객 길 찾기 어려움, 해설·안내 자원의 불균형, 인기 전시 구역의 혼잡과 제한입장 등이 오랫동안 공통적인 과제로 지적돼 왔다. 상보 동관의 경우도 넓은 전시 면적, 많은 전시관과 유물 수, 높은 관람객 밀도가 운영상의 큰 도전 과제였다.

이에 센스타임은 상하이박물관과 긴밀히 협력해 최첨단 비전 AI 역량과 AR 기술을 전시 서비스 시나리오에 깊이 결합‘관리 효율적·서비스 정밀·관람 경험이 편리한’ 지능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센티미터급 실내 위치 인식, AR 실경 내비게이션, 전 구역 관람객 흐름의 정밀 집계 및 시각화 관리, 알고리즘 기반 개인 맞춤형 동선 추천 등을 통해 관람객이 겪던 ‘길을 잃기 쉬움’, ‘인기 전시 대기 시간 과다’, ‘관람 동선의 막막함’이라는 대표적인 관람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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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박물관 동관)


SenseFoundry, 공간에 ‘지능형 두뇌’를 더하다

관람객 흐름 관리, 한층 더 여유롭게 운영·관리 측면에서 센스타임의 AI 관람객 흐름 지능형 허브는 마치 전시 공간에‘스마트 두뇌’를 장착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플랫폼은 SenseFoundry의 고정밀 비전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해상도 영상 스트림과 서버 클러스터가 결합된 인지·연산 인프라 위에서 작동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동적스케줄링 메커니즘을 통해 다수의 알고리즘을 병렬로 운용하면서도 초 단위 분석·갱신을 구현한다.

실시간 입장·퇴장·체류 인원을 정밀하게 집계함으로써 전시관 단위는 물론 전시 진열장 단위까지 관람객 밀집도를데이터로 시각화하고 1~10분 단위의 세밀한 히트맵을 제공해 운영진에게 직관적인 관리 기준을 제시한다.

특정 구역에서 과밀 위험이 감지되면, 관리자는 화면 한 번의 확인만으로 어느 전시관이 붐비는지 어느 전시물 앞에 관람객이 오래 머무는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안 인력이 선제적으로 동선을 분산하고 탄력적인 입장 제한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관람객 흐름 데이터와 결합해 근무 인력 배치와 운영 계획을 최적화함으로써 혼잡 시간대 평균 대기 시간을크게 줄이고 일일 수용 능력 역시 눈에 띄게 향상시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플랫폼이 구조화된 속성 인식과 비식별화 처리 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관람객 관리와 동시에 방문객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데이터 보안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손안에서 열리는 AI 스마트 관람 도우미

관람객 서비스 측면에서는 AR+AI 내비게이션 플랫폼이 전혀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센티미터급 비전 위치 인식과 3D 공간 재구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은 위챗 미니프로그램 ‘상하이박물관’ → ‘AR 내비게이션’에 접속하기만 하면 실제 공간과 연동된 실감형 길 안내를 이용할 수 있다. 전시 구역은 물론 뮤지엄 숍, 휴게 공간, 음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어 ‘길 찾기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더 나아가 이 플랫폼은 예약 정보, 관람객 흐름, AR 내비게이션 이용 행태 데이터를 종합해 동적 지능 추천 시스템을구축했다. 관람객 특성, 이동 이력, 실시간 혼잡도를 종합 분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체험형·상호작용 전시를, 문화재 애호가에게는 심층 감상 동선을, 동시에 혼잡 구역을 피하는 경로를 제안함으로써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관람의 편안함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운영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 그 결과 관람객은 “휴대폰을 들면 바로 걷고, 보고, 듣는” 진정한 지능형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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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미니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상하이박물관’의 ‘AR 내비게이션’)


현재 이 AI 관람객 흐름 지능형 허브와 AR 안내 플랫폼은 상하이박물관 동관의 ‘스마트 3M 체계’에 깊이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행동 계획이 제시한 지능화를 통한 ‘서비스 소비 신규 시나리오 확장’, ‘문화·여가 서비스 품질 제고’라는 전략 방향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를 통해 기술이 문화 소비를 어떻게 고도화할수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스마트 문화관광과 도시 공공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복제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대표 사례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센스타임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문화·기술 융합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보다 편리하고 생동감 있는 문화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센스타임은 ‘AI+’의 적용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검증된 기술 역량과 솔루션을 다양한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운영 주체들이 운영 과제를 해결하고 관리 효율을 높일 수있도록 강력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혁신과 산업 전반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함께 이끌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