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베이징서 중국 기업인 간담회 개최… 센스타임 회장 겸 CEO 쉬리 공식 초청으로 참석

2026-06-29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중국 기업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센스타임의 회장 겸 CEO 쉬리가 중국 기업 대표로 초청돼 참석했다.


쉬리 회장은 “한국은 센스타임의 매우 중요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 중 하나”라며“양측이 앞으로 호혜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린 AI 인프라와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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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민석 국무총리, 오른쪽에서 번째가 센스타임 회장 겸 CEO 쉬리이다. (국무총리실 제공)


그린 AI 인프라의 핵심은 동일한 전력으로 높은 효율의 인공지능을 창출하는 있다. 쉬리 회장은한국은 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공학 분야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센스타임은 AI 데이터센터(AIDC) 운영, 자원 스케줄링, 모델 플랫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선보일 있을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향후 국가 간 AI 협력은 반드시 공동 모델 개발로만 시작할 필요는 없다”라며 “AI 인프라의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쉬리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AI (Trusted AI)’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 거버넌스는 혁신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금융, 공공서비스 및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통행증”이라며 “중국과 한국은 모두 고도로 디지털화된 사회와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신원 인증, 딥페이크 탐지, 콘텐츠 식별, High-impact AI 평가 분야에서 먼저 공동 방법론을 형성하고 이러한 신뢰 역량을 제3국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스타임은 지난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Powered by SenseTime’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50개 이상의 한국 기업 및 기관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안전, 비대면 신원인증(eKYC),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하다.


현재 센스타임은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애플리케이션-AI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