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베이징서 중국 기업인 간담회 개최… 센스타임 회장 겸 CEO 쉬리 공식 초청으로 참석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중국 기업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센스타임의 회장 겸 CEO 쉬리가 중국 기업 대표로 초청돼 참석했다.
쉬리 회장은 “한국은 센스타임의 매우 중요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 중 하나”라며“양측이 앞으로 호혜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린 AI 인프라와 신뢰할 수 있는 AI 구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민석 국무총리,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센스타임 회장 겸 CEO 쉬리이다. (국무총리실 제공)
그린 AI 인프라의 핵심은 동일한 전력으로 더 높은 효율의 인공지능을 창출하는 데 있다. 쉬리 회장은 “한국은 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공학 분야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센스타임은 AI 데이터센터(AIDC) 운영, 자원 스케줄링, 모델 플랫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향후 국가 간 AI 협력은 반드시 공동 모델 개발로만 시작할 필요는 없다”라며 “AI 인프라의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쉬리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AI (Trusted AI)’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 거버넌스는 혁신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금융, 공공서비스 및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통행증”이라며 “중국과 한국은 모두 고도로 디지털화된 사회와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신원 인증, 딥페이크 탐지, 콘텐츠 식별, High-impact AI 평가 분야에서 먼저 공동 방법론을 형성하고 이러한 신뢰 역량을 제3국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스타임은 지난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Powered by SenseTime’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50개 이상의 한국 기업 및 기관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안전, 비대면 신원인증(eKYC),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하다.
현재 센스타임은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애플리케이션-AI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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