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센스타임, ‘Raccoon Work’로 AI 업무 서비스 통합
최근 아파트와 사무실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라쿤 캐릭터를 발견했을 것이다.

“업무를 해결하는 AI 어시스턴트, Raccoon Work.”
이는 Raccoon Work가 모든 사용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업무 환경이나 업종에 관계없이 해결해야 할 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한다.
오늘, 이 오랜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정식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Raccoon 패밀리’가 ‘Raccoon Work’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오늘부터 업무용 AI 에이전트 ‘Office Raccoon’과 코딩 지원 AI 에이전트 ‘Code Raccoon’은 ‘Raccoon Work’ 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된다. 센스타임은 이와 함께 산업별 요구에 특화된 Raccoon Work 교육용·금융용·공공행정용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현재까지 Raccoon Work의 누적 사용자는 2,000만 명, 주간활성이용자(WAU)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일간활성이용자(DAU)는 약 10배 증가했다. Raccoon Work는 이제 개인의 업무를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용 AI 도구에서 조직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문서 작성부터 복잡한 업무 처리까지
많은 사용자는 문서 작성이나 코드 개발, 회의록 정리와 같은 일상적인 업무를 통해 Raccoon Work를 처음 접했을것이다.
올해 AI 업무 도구의 역할은 단순히 대화를 통해 답변과 조언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물까지 완성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는 AI가 사용자의 PC 환경에 직접 들어가 파일을 읽고,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코드를 구동하며, 데이터와 표를 정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나아가 완성된 주간 업무보고서까지 직접 전송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Raccoon Work는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AI 업무 도구 중 하나로 그동안 업무용 AI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왔다. 사용자의 PC에서 직접 구동되는 Raccoon Work는 실질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데스크톱 AI 에이전트다.

Raccoon Work는 사용자 PC에 저장된 파일을 직접 읽고 처리할 수 있다. Excel, PDF, Word, PowerPoint, 이미지 등 20여 개 형식을 지원해 파일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사용자가 특정 폴더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면 해당 폴더 안에서 문서 분석과 데이터 정리, 결과물 생성까지 수행한다.
간단한 명령만으로 브라우저도 제어할 수 있다. 웹페이지를 열어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뒤 표로 정리한다. 경쟁사 조사와 자료 검색, 정보 비교 등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30분가량 걸리던 업무를 한 번의 명령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양한 업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스킬 센터’도 제공한다. 주간 업무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및 요약, 회의록 정리 등의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신만의 업무 처리 방식을 전용 스킬로 만들어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Raccoon Work는 Lark와 DingTalk 등 협업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AI가 만든 결과물을 팀 협업 시스템에 바로 저장할 수 있다. 예약 작업을 설정하면 매일 아침 최신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일일 업무보고서를 작성한다. 또한 ‘Quick Bar’를 이용하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더라도 Raccoon Work를 즉시 실행해 번역과 요약, 문장 수정 등의 작업을 연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Raccoon Work, DingTalk 연동 기능 출시
Raccoon Work는 사용자의 직무 배경과 자주 사용하는 용어, 선호하는 결과물 형식 등을 기억한다.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해 맞춤형 결과물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신뢰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기능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센스타임은 이를 통해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AI가 단순히 업무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완성된 결과물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용 AI에서 산업 현장의 업무 플랫폼으로
개인 사용자에게 검증된 기술력은 산업 현장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다.
현재까지 8,000개 이상의 기업이 Raccoon Work를 사용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 상하이텔레콤, 킹소프트 오피스, 앤트그룹, 레노버, 360, 립모터 등 주요 기업에도 도입돼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 업무에서 Raccoon Work의 편의성을 경험한 사용자들은 이를 팀 단위로 활용하거나 회사 내부 시스템에 도입할 수 있는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개인 PC에서 충분히 검증된 데스크톱 AI 에이전트의 역량은 이제 산업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일부 업무를 보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별 업무 전 과정을 수행해 완성된 결과물까지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Raccoon Work는 데스크톱과 웹, iOS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며 기업 내부에 독립적으로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도 도입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전용 장비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아우르는 기업용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센스타임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전용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1. Raccoon Work 교육용: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이 디지털 수업 도구와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AI 기반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2. Raccoon Work 금융용: 금융 업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인 지식 기반으로 구축한다. 신용대출 위험관리, 보험금 청구 및 지급 심사, 규제 준수, 경영 분석, 투자 리서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직원과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3. Raccoon Work 공공행정용: 공공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자동화가 가능한 반복 업무를 AI가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각 산업별 제품과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업무의 새로운 파트너, Raccoon Work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고객까지, 한 사람의 업무에서 조직 전체의 업무로, 범용 기능에서 산업별 전문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센스타임이 꾸준히 추진해 온 방향이다.
새로운 브랜드 ‘Raccoon Work’의 출범은 이러한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Raccoon Work는 개인의 PC에서 AI가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제 학교와 은행, 공공기관 등으로 진출해 산업 현장에서도 AI가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개인용 서비스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이 됐다. 실제 업무를 반복적으로 처리하며 검증한 역량을 바탕으로 Raccoon Work는 개인의 데스크톱을 넘어 산업 현장 깊숙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업무보고를 준비하는 직장인부터 AI 기반 교육을 추진하는 학교,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기업까지 누구나 Raccoon Work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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