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enseaAatar: 기업용 AI 디지털 휴먼 시장 점유율 2위 기록

2026-08-28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2025 중국 기업용 AI 디지털 휴먼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기업용 AI 디지털 휴먼 시장 규모는 55억 3천만 위안(약 1조 원)을 기록했다. 시장이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센스타임은 이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며 선두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IDC는 센스타임을 비롯한 주요 AI 기업들이 일찍부터 시장에 뛰어들어 핵심 기술과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사업화 역량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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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程荫) IDC 인공지능 리서치 매니저는 "멀티모달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디지털 휴먼의 외형 구현, 지능형 상호작용, 자율적 의사결정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디지털 휴먼은 사용자와 만나는 접점 역할을 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활용 생태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며 "기술 대중화로 개발과 활용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가벼운 2D 디지털 휴먼이 라이브 커머스, AI 고객 상담 등에 널리 쓰이고 있고, 비용 부담이 줄어든 중소기업들의 도입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스타임의 기업용 AI 디지털 휴먼 제품인 ‘SenseAvatar(商汤如影)’는 자사 멀티모달 대형 모델 ‘SenseNova(商汤日日新)’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휴먼의 외형 표현력, 콘텐츠 생성, 지능형 상호작용 역량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고객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휴먼 슈퍼 라이브 스튜디오


올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기간에 전 플랫폼 디지털 휴먼 라이브 커머스 중 거래액(GMV) 1위를 기록했다. 업계 최초로 멀티모달 지능형 운영 기능을 도입해 영상 자동 편집, 플랫폼 상품 자동 매칭 등을 지원하며 라이브 방송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다. 별도로 영상을 촬영하지 않아도 기존 라이브 방송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어, 당일 제작해 당일 방송까지 가능하다.


AI 영상 생성 플랫폼


원하는 디지털 휴먼 캐릭터를 맞춤 제작할 수 있으며,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입 모양과 표정, 동작을 구현한다. AI 카피라이팅과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도 갖췄다.


이미지 기반 디지털 휴먼


사진 한 장과 음성 파일 하나만 있으면 고품질 다국어 디지털 휴먼 영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이나 복잡한 상황 연출도 지원해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 혁신을 돕는다.


멀티모달 대형 모델과 에이전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휴먼은 '외형을 만드는 단계'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소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SenseAvatar 역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툴을 넘어, 기업이 고객과 AI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