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센스타임 ‘SenseCore’, 中 네오클라우드 시장 1위… 점유율 50% 육박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터우바오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풀스택 AI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센스타임의 AI 인프라 ‘SenseCore’가 점유율 50%에 가까운 수치로 중국 네오클라우드(Neocloud) 시장 1위를 차지했다. 경쟁사들과의 격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기업을 두 부류로 나눴다. 하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두 AI 클라우드 등 종합 클라우드 기업인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다. 다른 하나는 설립 초기부터 AI를 중심으로 성장해 풀스택 AI 클라우드 기업으로 발전한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해외에서는 코어위브(CoreWeave)와 네비우스(Nebius)가, 중국에서는 센스타임이 대표 주자로 꼽혔다.
SenseCore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대형 모델을 가장 잘 이해하는 AI 인프라'를 내세우며, 해외 네오클라우드 기업과 비교해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갖췄다.
엔드투엔드 통합 역량
모델 기술과 AI 인프라를 긴밀하게 결합해 컴퓨팅 자원부터 플랫폼, 솔루션,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역량을 제공한다.
초대형 클러스터의 안정적 운영
학습 중단 지점부터 이어서 재개하는 체크포인트 재학습, 자동 장애 복구, 작업 마이그레이션, 토폴로지 기반 스케줄링 등을 통해 노드 장애나 자원 전환, 동적 확장 상황에서도 초대형 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컴퓨팅 자원과 전력의 긴밀한 연계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전력이 곧 컴퓨팅 파워"라며, 수직 계열화가 AI 클라우드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enseCore는 컴퓨팅·에너지·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컴퓨팅-전력 협업 에이전트'를 선보여 AI 데이터센터의 비용 절감과 효율 향상을 시스템 차원에서 이끌고 있다.
중국산 반도체 기반 생태계 구축
프리필-디코드(PD) 분리 방식의 이기종 혼합 추론 기술로 전체 추론 가성비를 엔비디아 H 시리즈의 1.25배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중국산 칩만으로 구성한 기존 동종 추론 방식 대비 같은 비용으로 2.5배 많은 토큰을 생산할 수 있어, 중국산 컴퓨팅 자원으로도 대규모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
Token 생산 및 서비스 역량
'토큰 정제 공장' 모델을 통해 컴퓨팅 자원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가성비 높은 토큰 생산·서비스로 전환한다. 2026년 8월 기준 플랫폼의 일평균 토큰 처리량은 4조 5천억 개에 달한다.
산업과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
'엔드투엔드 멀티모달 솔루션'과 ‘FDE(현장 배치 엔지니어)’ 모델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직접 들어가 고객과 함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목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AI가 실제 산업에 안착하기까지의 '마지막 단계'를 해결하고 있다.

─── 수정 사항 목록 ───
- 50%에 달하는 점유율로 → 50%에 가까운 점유율로: 원문의 '近(~에 가까운)' 수치 의미를 정확하게 대조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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