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세계기능박람회서 리창 총리에 AI 영상 에이전트 ‘Seko’ 시연

2026-09-23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기능박람회'에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자체 개발한 AI 영상 제작 에이전트 ‘Seko’를 직접 선보였다.


리창 총리는 9월 23일 오전 ‘2026 세계기능대회' 개막식 참석에 앞서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미래 체험존'을 찾은 리 총리에게 쉬리(徐立) 센스타임 회장 겸 CEO가 Seko와 관련 산업 기지 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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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CEO에 따르면 Seko는 창작과 편집을 하나로 통합한 세계 최초의 AI 영상 제작 에이전트다. 센스타임의 멀티모달 기술을 집약해, 사용자의 요구 분석과 아이디어 기획, 스타일 설정을 거쳐 최종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을 AI가 처리한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수는 110만 명을 넘어섰고,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팀도 1만 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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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AIGC)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 방식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이번 세계기능대회에 '디지털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종목이 새로 추가된 것 역시 대회가 산업 현장의 요구와 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스타임도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쉬리 CEO는 센스타임이 지난 5월 상하이 쉬후이구에 AI 영상 분야에 특화된 ‘Seko 산업 기지'를 열었으며, 개소 3개월 만에 80여 개 스타트업이 입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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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o 산업 기지는 AI 숏드라마 업계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업계 네트워크 연결까지 크리에이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중소 제작팀이 흔히 겪는 높은 컴퓨팅 비용, 흩어진 제작 도구, 유통 채널 부족, 정보 격차, 수익화의 어려움 등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센스타임은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을 위해 AIGC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AI 숏폼 영상 제작 등의 교육 과정도 개발했다. 쉬리 CEO는 상하이희극학원, 상하이대학 등과 협력해 AIGC 전문 실습 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상하이시 인력자원 관리 부처와도 손잡고 '올미디어 운영 전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신규 직업에 대한 기능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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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잇따라 발전하면서 다양한 산업 전반에 AI 도입이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중국 경제의 혁신과 질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센스타임은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 연구와 산업 현장 적용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술의 한계를 계속 넓혀가는 동시에 산업 현장 곳곳에 AI를 접목해, 기술 경쟁력을 산업 경쟁력과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고 각 산업의 지능화와 질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